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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โอนะ

티어는 메리어트 골드, 2박 3일 투숙함 0. 약간 한적하고 조용하지만, 어느정도 이동이 자유로운곳을 찾는다면 추천 할만함 (압도적으로 태국 현지분, 인도분들 투숙 및 이용률이 높은것으로 보임) 1. 많은 리뷰에서 보인 그 특유의 향기라고 해야하나... 객실 복도나 호텔 내부에 향을 피우는 기기가 많이 깔려있는데, 처음엔 좀 한약냄새 나는거 아닌가 느끼다가 호텔의 분위기나 인테리어라고 생각하다보니 익숙해짐 (객실에서는 별도 냄새는 나지 않음) 2. 현지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고, 리셉션에도 한국인 직원 근무하시고 계심 라운지 직원분들중에서도 현지 직원분중에 한국어과 나오신분도 근무하시고, 다른 현지직원 1분도 짧게 한국어 가능하신 것으로 보임 3. 조식은 너무 번잡하지 않고 딱 적당히 북적이는 정도 느낌, 전망이 좋아서 창가에 앉아서 시간 때우기 좋음 대신 메뉴는 식사로는 좀 아쉽긴함 이용당시 투숙객 포션이 큰 나라 위주로 잡힌건지 현지식, 일식, 인도식 섹션만 보임 (국수가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릴듯) 4. 라운지는 웨스틴처럼 한층 객실들을 터서 만든 듯한 느낌 제공되는 메뉴는 매일 루틴하게 변경되는 것으로 보이나 아쉽게도 취향이 많이 탈듯함 대신 음료는 괜찮은듯 5. 패키지로 예약해서 호텔 내부 SPA이용 했고, 만족도 매우 높았음 6. 객실 조명이 전체적으로 좀 어둡다고 해야하나, 황색이 많이 돈다고 해야하나 이부분도 약간 호불호가 있을듯함 그래도 '한번 쯤 이용해볼만 하지 않을까' 와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 어느 중간 사이라고 느낌

ดี

Beautifully presented hotel, excellent location and friendly staff. Very good buffet breakfast and well resourced club lounge with variety of food, drinks and cocktails. Those with Marriott status shall not be disappointed.